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4월 (문단 편집) === [[4월 19일]] === 일본 원자력보안원이 결국 원전 핵연료봉이 녹은 것으로 추정했다. 이것이 녹는다는 것은 모든 핵연료봉이 완전히 녹아 밑으로 떨어지는 가장 최악의 상태인 '''멜트다운''', 즉 '''[[노심용융]]'''의 전 단계라는 듯.[[http://news.sbs.co.kr/section_news/news_read.jsp?news_id=N1000898945|#]] 일본 정부가 피해 보상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기료에 붙는 세금을 올리는 것을 고려 중이라 한다.[[http://english.kyodonews.jp/news/2011/04/86479.html|#]] 사고는 도쿄 전력이 쳤는데, 전 국민이 돈을 내야 할 판. 참고로 멕시코만 원유 사고를 일으킨 BP는 자산 팔아제끼고 난리 났다. 지난 17일에 쓰쿠바 시가 원전 이재민들에게 방사능 검역을 받았다는 증명서를 요구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. 시가 속한 이바라키 현으로부터 오바질 하지 말라고 한 소리 듣고 나서는 증명서 요구 않겠다고 약속했다.[[http://english.kyodonews.jp/news/2011/04/86452.html|#]] 드디어 지하에 고여있는 방사능 오염수를 이동시키기 시작했다고 한다. 하루에 480톤씩 이동시켜 26일에 걸쳐 1만톤을 이동시키겠다고 한다.[[http://www3.nhk.or.jp/daily/english/19_17.html|#]] 이 물은 시간당 1,000밀리시버트를 넘는 고준위 오염수이고, 같은 오염도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원전 지하와 연결지하통로에 67,500톤의 오염수가 차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